
제작년 광복절 당시 KBS는 12시 자정에 맞춰 'kbs 중계석'이라는 프로를 통해 '나비부인 1부'를 방영함
한국 공영방송에서 광복절 정각에 한국인들이 기모노를 입고 기미가요를 부르는 장면이 나가버린 것

그리고 광복절 당일 아침 kbs 뉴스에선 '잘못된 태극기'까지 송출함
당시 시청자들의 분노가 얼마나 심했는지

광복절 당일 KBS 공홈에 "니네 미쳤냐"는 청원이 하루도 안돼서 1만회 넘게 찍혔고 전체 청원만 따져도 당일 수만 명이 KBS 시청자 청원에 몰려감
이후 'kbs 수신료 해지 운동'으로 까지 번지는 조짐이 보이자 kbs는 바로 사과 후 '나비부인 2부'의 편성을 취소함
나비부인 2부는 광복절 당일 밤에 방영예정이였음

당시 광복절 나비부인 방영의 여파로 원래 스즈메의 문단속이 방영예정이였으나 졸지에 방영이 취소되었으며

작년 광복절에 KBS는 '오페라 도산 1,2부'를 방영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