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은 바로 군인공무원

국가직•지방직 행정직 공무원 : 20민명

경찰+소방 = 21만명

초중고 교사 = 26만명 정도 되고 있으나

현재 하사 이상 군인공무원은 다 합하여 20먄명이 안됨
물론 정원은 20만 이상으로 규정되어 있고
50만 국군 기준 편제도 20만 간부 30만 병사이지만

지금은 그냥 순수하게 안해서,
연금도 포기하고 1살이라도 젊을때 나가서,
못해도 3만명 이상은 미달임

여기에 군인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진짜 직업군인인 상사, 소령 이상 인원들로 따지면
압도적으로 줄어듦
부사관이고 장교고 20만 중 못해도 절반 이상이 날라가는거임

사실 절반 이상은 좀 많이 축소한거고
연금 수령 대상자를 보면 기수별 임관자 기준으로
15% 내외에 불과함 (상사•소령 이상)
소위가 육해공군 6천명 임관했으면
연금받기까지 일하는건
1,000명도 안됨

대한민국은 징병제 국가지만
"직업"군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는
터무니없이 적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군 장교•부사관을 거쳐 취업하는 이들에게
명백히 돈이든 재취업 여건이든
무언가가 주어지는게 상식이겠지만


그런거 잘 없다
오히려 최근에는 병 복무가 훨씬 나아진 만큼
장교•부사관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려는 이들도 상당히 사라졌다.
빨리 군대 갔다와서 목돈 모으고 나와
스펙•경험 쌓고 빨리 취업할 수 있는데
왜 장교•부사관을 하려고 하겠나

한국은 명백히 징병제 국가이고
교사, 경찰•소방, 행정직 공무원보다는 적을지라도
상당히 많은 군 간부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들의 젊은 수년간을 빨아먹으며 유지하고 있으나
정작 그들이 사회로 돌아갈 때가 되면 그만한 대우는 안준다
아무도 직업군인을 안하려 하는데
왜 개선이 제대로 없는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