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커뮤니티 인기·화제글 모아보기
[로그인/가입]

워해머40K] 스페이스 마린들이 민간인들과 멀리 떨어져 있으려 하는 이유

SUMMARY
시작점 | 개드립 단독 화제 · 원문 조회 198 · 댓글 3
키워드 |     
언급도 | 개드립(6), 루리웹(5), MLB파크(2), 클리앙(1)

1786695992.jpg

 

출처 : https://www.reddit.com/r/40kLore/comments/fvwp3l/excerptrynns_world_space_marines_have_no_use_for/

 

소설 Rynns World에서 발췌한 내용이라고 함.

 

 

맥락 : 크림슨 피스트는 수도에 위치한 성채로 향하고 있다. 그 들에겐 영 좋지 못하게도, 이는 민간인들과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당신이 제 시간에 맞춰 오기에 제대로 준비하라는 충고는 받지 못했지만..." 대령이 계속 말하였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제 부하들과 저를 부릴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필요한 것은 말씀만 하시죠. 뭘 원하시든 간에 최선을 다해서 제공하겠습니다. 황제 폐하와 군주 헬블레이드(Hellblade)의 이름 하에 말이죠 "

 

"자네는 곧 그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될 것일세 대령. 그러나 오늘은 아니겠지. 자네를 돌이켜보게. 자네 부하들을 하인 수준으로 격하하고 있지 않는가. 싸움꾼들은 더 많은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네."

 

Alvez는 겸양(diffidence)을 싫어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아첨하며 서로 싸움을 벌이는 짓거리를 싫어했다. 그 들은 항상 필사적으로 아스타르테스의 호의와 보호를 받으려 했다. 일단 그의 군세가 도시에서 자리를 잡게 된다면, 이게 더욱 심해질 거라는 사실 또한 인지하고 있었다. 일생을 살아오면서, 그는 이러한 경우를 수 백번도 더 넘게 겪었기 때문이었다.

 

사람들 사이에 단 한명의 아스타르테스가 있기만 해도, 광범위하면서도 극단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구역질나는 굴종에서 비굴한 두려움에 이르기까지, 그는 온갖 짓거리를 목격했다.

 

일반적으로, 군세를 가능한 민간인들과 멀리 떨어뜨려 놓는 것이 표준적인 작전 절차였다. 사람들이 수호자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가게 놔두는 짓거리는 상황에 별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었다. 공포와 회피 같은 것은 그가 감당할 수 있었다. 사실 대안에 비추어보자면, 그는 오히려 이를 선호했다. 그러나 과잉 숭배, 애정, 관심은 곧 장애물이 되었다. 매 시간마다 호화스런 음식, 값 비싼 비단, 종교적인 장신구, 술, 마약, 심지어 여자까지 들어왔다. 물론 아스타르테스에게 있어 이런 것들은 조금도 쓸모가 없다. .

 

 

 

 

....스마가 오니까 사람들이 매 시간마다 온갖 진귀한 사치품에 술에 마약에 심지어 여자까지 바쳐댐.

 

 

 

펌 : https://gall.dcinside.com/blacklibrary/46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