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립운동가 외손녀’ 박환희, 하영 논란 속 광복절 시구…“자유에 감사”
-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독립운동가 고(故) 하종진 선생의 외손녀인 배우 박환희가 광복절을 맞아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LG 트윈스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
하종진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 경남 함양에서 태극기를 나눠주며 독립운동에 힘을 쏟았다. 이후 대구고등보통학교 동맹휴업을 주도하며 민족차별에 항거했고, 1923년에는 경성전차회사 파업을 주도하다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되기도 했다.
1925년에는 동지들과 비밀결사 ‘진우연맹’을 조직, 상하이에서 폭탄을 입수해 대구 시내 주요 관청을 폭파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가 체포됐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 국가와 사회에 반민족 매국노들이 얼마나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고 자신들을 세탁하며 죄의식 없이 살아 왔는지
새삼 느끼게 한 하영 파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