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워너 브라더스에서 '트로이' 감독으로 저를 고용했었습니다. 볼프강 페터슨(트로이 감독)이 각본을 썼는데, 스튜디오에서 그의 슈퍼히어로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제작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자 페터슨이 각본을 다시 가져오고 싶어했죠."
"결국, 저는 그 세계를 탐구하는 데 매우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제 마음속에 있었죠. 특히 특정 이미지들, 트로이 목마를 어떻게 다룰지 같은 것들이요."
<오디세이> 이전 20여년 전부터 트로이 전쟁 배경으로 한 영화 다루고 싶어했었음. 아이러니하게도 트로이 감독 하차하면서 워너 브라더스가 놀란에게 위로 겸 제안한 작품이...
다크나이트 트릴로지의 시작인 <배트맨 비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