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리본 히어로
혹평 받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인데

첫번째, 여자 주인공 및 원작 인기캐릭터 성우에 전문 성우가 아닌 개그우먼, 버튜버를 발탁함 근데 여주인공 연기도 썩 좋지 않음
버튜버는 감독 개인 사심으로 캐스팅함

두번째, 데즈카 오사무의 원작 [리본의 기사]는
1953년에 여자의 몸에 남자의 마음을 가진 캐릭터, 성별 때문에 왕위를 계승받지 못하는 불합리한 현실에 맞서 싸우는 주인공 등의
당대로선 파격적인 설정을 들고 나와서 젠더 이슈와 떼어놓을 수 없는 작품인데
그런 주제의식을 회피하고 그냥 공주인 주인공이 나오는 작품으로 바꿈
여기서 나오는 비판의 주안점은 젠더 이슈를 회피하고, 소재도 제대로 안쓸거면 [리본의 기사]를 원안으로 할 필요가 없지 않나?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