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어스파 2부작
최애는 샘스파 삼부작이지만 어스파는 중간중간 유머러스함이 있어서 좋음
샘스파 때 보다 월등히 발전한 CG 기술 덕분에 웹스윙이 시원시원함
샘스파 웹스윙이 깔끔하고 정석적이라면 어스파 웹스윙은 되게 테크니컬한 느낌
어스파는 기본적으로 히어로물보다 연애물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더 좋음
감독 전작이 500일의 썸머다보니, 연애물 연출을 뒤지게 잘 함
연출 미쳤고
특히 두 주연 배우가 실제로 연인이었어서 그런 건지 연기가 더 깊은 느낌

공식적으로는 미완성이지만 나는 거기서 끝난 게 여운이 개 쎄게 남아서 더 좋은 면도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