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은 먼곳에', 노래가 특기인 시골 처자 '순이'가 월남전에 참전한 남편 '박상길 (엄태웅)'을 찾기 위해 위문공연단으로 가는 영화인데....

작중 박상길 일병의 월남전 참전 사유가 상당히 골때림

영화 초반부, 편지를 나눠주던 '김 상병'이 '박상길의 전 여친'이 보낸 편지를 함부로 뜯어 내용을 낭독해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자.
박상길은 김 상병을 폭행하는 하극상을 벌이게 됨.

그 후 중대장은 박상길과 김 상병한테 '영창갈래 월남갈래?' 선택지를 줬으나....

결국 월남전에 참전하는걸 선택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약) 영창 가는 대신 생사가 오가는 월남전에 참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