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종양생겨. 병원왔다(오탈자 있어도 안고칠거임)
나때문에 쓰는게 아니라 개 노답인 옆침대 환자때문에 쓴다
이사람은 유도하며 몸무게가 100키로까지 나갔던 사람인데 다치고 운동그만두고 당뇨오고 간이식받고 다른 합병증도 있는데 기억 안나고 지금은 다리가 2배로 부풀어 있고 아파서 끙끙거리고 것는게 불가능해 휠처어 타고 이동해야되고 힘들어 죽으려는 중환자다
위에가 인사차 음료하나 건네며 이야기하며 들은 이야기인데 주변과 냉장고에 빵.과일음료등 엄청 많길래 이렇게 많이 먹으면 죽는다는 말들을 돌려서 해줬는데 의사도 괜찬다고 했다며 의사오면 물어보겠다고 해서 대화를 끝냈다
몇시간 후 나와
"의사가 뭐라던가요?"
"의사가 괜찮다고 하던데요"
몇분후 간호사와
"간식으로 어떤거 드셨어요?"
"빵만 먹었는데요"
*너무 많이 드시면 안되요"
옆에서 그것만 먹은게 아닌거 봤고 간호사도 먹는거 채크히는거 같은데 당뇨에 합병증까지 왔는데 죽으려고 이러고 있더라
다만 그사람 냉장고칸에 병원허가받은 두유 8개와 다른음료도 8개고 다른 칸에도 더있음
아참 디른 침대환자도 당뇨로 발가락 잘랐는데 그분은 단 한거도 냉장에없고 일절 안먹음
(내자리에서 냉장고가 보이고 냉장고가면 그사람자리가 다 보임)

뚱뚱한 놈들은 다 디졌으니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