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 https://www.dogdrip.net/698067696
도전 0일차 : https://www.dogdrip.net/698438636
도전 1일차 : https://www.dogdrip.net/698538638
도전 2일차 : https://www.dogdrip.net/698774361
도전 3일차 : https://www.dogdrip.net/698952044
도전 4일차 : https://www.dogdrip.net/698975376
도전 5일차 : https://www.dogdrip.net/699160606
도전 6일차 : https://www.dogdrip.net/699477116
도전 7일차 : https://www.dogdrip.net/699645898
도전 8일차 : https://www.dogdrip.net/707067751
도전 9일차 : https://www.dogdrip.net/707279649
도전 10일차 : https://www.dogdrip.net/708211408
도전 11일차 : https://www.dogdrip.net/708394662
도전 12일차 : https://www.dogdrip.net/708513710
도전 13일차 : https://www.dogdrip.net/711267582
도전 14일차 : https://www.dogdrip.net/711467034
도전 15일차 : https://www.dogdrip.net/711632228
도전 16일차 : https://www.dogdrip.net/711799438
도전 17일차 : https://www.dogdrip.net/712212574
도전 18일차 : https://www.dogdrip.net/712413259
도전 19일차 : https://www.dogdrip.net/712521476
도전 20일차 : https://www.dogdrip.net/712791259
도전 21일차 : https://www.dogdrip.net/712949366
도전 22일차 : https://www.dogdrip.net/713317674
도전 23일차 : https://www.dogdrip.net/713474572
도전 24일차 : https://www.dogdrip.net/713740333
도전 25일차 : https://www.dogdrip.net/714566615
도전 26일차 : https://www.dogdrip.net/715066207
도전 27일차 : https://www.dogdrip.net/715325076
도전 28일차 : https://www.dogdrip.net/715452820
다녀왔던 기간 4.25 ~ 5.23 (총 29일)
안녕 개붕이들아 주말 일요일 잘 보냈지
벌써 마지막 29일차네.. 이날이 걸으면서 제일 행복했던 날이 아날까 싶다
그럼 29일차 사진 올려볼게

늦게 도착하면 사람 많을거같아서 새벽 5시 40분쯤 출발함


어둡긴 했지만 가로등 있으니 괜찮겠지 싶었음
근데 숲길로 가더라고? 깜깜해서 좀 쫄았다...

다행히 가다가 지인이랑 만났는데 라이트 랜턴 들고오셔서 편하게 갔음

이때가 아침 7시쯤



굴다리 안에는 항상 낙서 천지


앞에 걸어가던 젊은 일본인 부부. 사진 찍어서 보내주니까 고맙다고 하시더라

10km 남은 표식


멀리 보이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도시

점점 많아지는 순례자들

9시 반쯤 산티아고 도착

??ㅋㅋㅋ

어릴때 황마보면 친구 때리고 튀었는데...

멀리서 보이는 산티아고 대성당


10시 드디어 산티아고 대성당 도착!!

기념으로 사진

순례자 여권을 들고 가면 완주했다는 인증서류를 받을 수 있음(유료임)

오른쪽 위 금색 플라스틱 봉에 돌돌 말아서 넣어줌

29일동안 여기에 오려고 걸었다는게 참 믿기지 않던 순간


매일 있는 미사를 보기위해 줄서서 들어감


일찍 왔는데도 관광객으로 사람이 엄청나게 많음

기부하는 사람이 많으면 보타푸메이로 라고하는 연기가 나는 향로를 성당 제단 중앙에 매달아서 흔드는 행사? 같은게 있음
내가 갔을떄는 안했는데 다음날은 했다더라 유튭 영상에 첨부함
(왜 하는지 찾아보니까 씻지 못한 순례자들이 미사에 참여하니까 위생의 목적으로 향을 피웠다고 함)

한달동안 개고생한 내가방

기념사진

중간에 친해진 스페인친구(키그고 잘생겼더라)


지금까지 받았던 순례자여권에 받은 도장들

알게된 사람들과 사진

좀 쉬다가 츄러스 먹고싶어서 먹으러감


파노라마 촬영

대성당 입구에 악기 연주하는 사람들 보면서 들어갈 수 있는데 나는 타이밍이 애매해서 못보고 감ㅋㅋ

그다음에 알베르가 가서 짐풀고 씻고 쉬다가

저녁먹으러 나왔음


뭐 행사?하는거 같았는데 사진찍으라고 하시더라 ㅋㅋ

마지막으로 친해졌던 사람들끼리 맛있게 저녁먹고


날이 맑아지길래 다시 대성당으로 감

사진처럼 그냥 다같이 앉아있으니까 뒤에서 외국인이 사진찍어주셨음ㅋㅋ 잘나왔더라

대성당 앞에서 지인들 다 갈때까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만 있었음
중간에 힘든 일도 많았지만 참 가서 좋았던 거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고싶다.


아침에 비도 좀 와서 계속 흐릴 줄 알았는데 맑아지니까 좋더라

한참 멍때리다가 9시반에 나왔음

끗
그동안 긴 사진이랑 글 봐줘서 고맙다!!
다음에는 후기 작성할 수 있으면 글 써볼게
내일 월요일도 화이팅하자

마지막은 맘에 드는사진 올리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