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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사람이 도시 사람보다 뚱뚱한 이유

SUMMARY
시작점 | 개드립 단독 화제 · 원문 조회 1.5k · 댓글 46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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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 도시보다 비만율이 높다는 건 의외의 사실이다. 

 

웬지 자연과 가깝게 살고, 많이 움직여서 살이 덜 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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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통계를 봐도 도시보다 시골이 비만율이 높고, 심지어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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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당국은 '모른다도르', '통계가 잘못된거 아니냐도르'로 일관하기 때문에

직접 알아보도록 하자 

 

 

 

 

이종선 청주대 교수가 직접 농촌 주민들의 생활상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1. 참 문화가 있고, 살찌는 음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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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일이 고되다보니 새참 간식을 먹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는데, 

먹는 음식이 대부분 떡과 과일, 단 커피와 과자, 빵 등이다. 

 

특히 당류와 칼로리가 매우 높은 떡과 과일을

'건강식'이라고 생각하며 먹는 것도 원인으로 지적한다.

 

예전에는 새참이 김치, 감자, 옥수수 정도였지만 

떡과 설탕커피, 과자는 밭일하면서 소모한 열량을 채우고도 넘친다. 

 

 

 

 

 

 

2.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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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농촌의 경우 같이 일한 이웃들과 자주 술자리를 갖고, 

섬 지역은 혼자 TV를 보며 과자나 떡 등을 계속 먹는 습관이 있다. 

 

활동적인 여가가 없기 때문에.. 먹고 마시고 티비 보다 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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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구축 주택 특성상

쉬는 곳, 먹는 곳, 잠자는 곳이 분리되지 않았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3. 의외로 잘 움직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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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이 부족한 시골 특성상 밖에 나갈 때는 승용차나 경운기를 타는 것이 일반적이다. 


도시에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면 하루에 만보는 채우지만, 

시골에서는 그 반의 반도 못채우기 십상이다. 

 

헬스클럽이나 수영장 등 운동시설도 없거나 멀리 있기 때문에

따로 짬을 내어 운동을 하는 것도 여의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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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철원 A씨의 생활이 대표적인 예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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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 살면 비만을 조심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