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레슬링 PWS 후기 시리즈]
나의 True Korean Idol 시호 선수를 응원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영광스럽게도 아이돌께서 샤라웃과 팔로우를 해주셨다.

하지만 날 봐준 다른 이들도 있었으니...

*뉴에라란? 시호가 이끄는 악역 스테이블을 말한다.

원래는 5명이었으나 현재는 시호와 오지 밖에 남지 않은 상태 ㅠㅠ
아이들에게도 벌써 흑백 진영에 따른 편가르기가 주입돼버렷

아아 너무 무섭다

마치 '앵그리 미즈 걸'을 보는 것만 같아.
하지만 이런 아이들에게 '프로레슬링은 쇼다!'라고 외칠 수는 없는 법이다.

진실은 때로 지루하고 현학적일 수 있으며, 종국에는 실망으로 다가올 수 있으니까.
언젠가는 이 어린이들이 진실을 깨닫는 순간이 오겠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다.
그래서 '케이페이브'를 지켜주기로 했다.

다행히 어떻게든 수긍해준 듯하다!
직관 중에 시호 응원을 하려고 하면 째려보는 아이들이 많다 ㅜㅜ
혼자서만 시호 응원하려니 너무 버겁다. 나와 함께 시호'덕'을 외칠 시호단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