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방오늘 쪽은 “책방 건물과 관련한 사정으로” 문을 닫는다고만 밝혔다. 출판계에는 책방이 입주한 건물이 매매된 것으로 전해진다. 노벨 문학상 수상과 함께 대중적 관심이 폭발한 등의 이유로 일대 부동산 가격이 상승했다고 한다. 한국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도 한국식 젠트리피케이션은 피하지 못한 셈이다.





- [단독]한강 작가 책방, 문 닫는다…“좋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의미 깊었던 시간”
- 건물 전체 팔려 한강 작가가 사내이사로 있는 독립서점 ‘책방오늘’이 7일 문을 닫는다. 2018년 처음 문을 연 지 8년 만이다.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책방오늘은 이날을 마지막으로 영업을 종료한다. 책방오늘 관계자는 이날 폐업 사유에 대한 질문에 “오늘까지만 영업을 하게 됐다”며 자세한 언급은 삼갔다. 책방오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10평 남짓한 ...
- 한강의 책방 오늘 문 닫는다…노벨상 작가도 못 피한 젠트리피케이션
- 한강 작가가 차린 독립서점 ‘책방오늘’이 7일 폐업한다. 2018년 처음 문을 연 지 8년 만이다. 책방오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책방오늘’이 양재동을 떠나 서촌 통의동의 골목에서 손님들을 맞이한 지 꼭 3년이 되는 2026년 7월7일, 이 공간에서의 마지막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