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 닷새 동안의 징검다리 연휴 기간 한강버스 이용객이 2만명을 넘었다고 서울시가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한강버스 탑승객은 2만3천443명으로, 하루 평균 4천689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4월) 일평균 탑승객 2천550명보다 84% 많은 숫자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5월 연휴 기간 많은 시민이 한강버스를 이용하며 한강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여가형 이동 수단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한강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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