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깃집에 가면 후식 볶음밥을 먹는다
후식 볶음밥 문화는 언제 어떻게 퍼졌는지?







K-푸드는 생산자가 요리사가
개발한 건 거의 없다
손님들의 응용과 주인의 아이디어를 통해
개발된 경우가 많다




한식의 특징인데
요리사의 권능에서 자유롭다
셰프의 권능이 강한 곳에서
음식을 섞어먹는다는 생각도 못한다
프랑스에서 그랬다가는 셰프가 화낸다

프랑스, 중국 요리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런 나라는 셰프의 나라다
권능이 강한 나라는
소비자가 응용해서 먹기가 어렵다
권능이 강하니까 그런 상상도 못한다








한국인의 자유로운 응용성 덕분에 생긴거다
먹다가 돼지기름이 아깝다고 생각했다
기름에 밥을 볶는다
볶다가 김도 넣고 김치도 넣고 볶았다
그게 후식 볶음밥이다












K-푸드의 확산은 과거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거다






식당, 레스토랑을 하는 사람들은
과거에 음식을 먹다가 아이디어 내서
응용해서 먹는 그 재주를 가진
한국인 소비자한테 상장을 줘야된다




비싼 식당이 아니라면
본인이 먼저 볶아 먹는 경우도 있다




손님의 아이디어를 보고
주인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추가하기도 하며
자기 집 메뉴로 특화시키는 경우도 있다

공유된 지식, 조리법들이
돌고 돌아서 메뉴화 된거다


내용 요약
K-푸드는 직접 개발한 케이스는 거의 없다
손님의 응용을 통해 개발된 경우다
한식의 경우 요리사의 권능이 자유롭다
권능이 강한 나라에서는 불가능하다
ex)탕수육에 팔보채 섞어먹는다고 하면 셰프가 욕한다
후식 볶음밥이 생긴 것도 한국인의 자유로운 응용성 때문이다
K-푸드의 확산과 힘에는
과거 사람들의 경험이 일부 영향있다
식당,레스트랑 하는 사람들은 과거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해야된다
-그 사람들이 먹어서 생긴 아이디어가 있기 때문
대패삼겹살 볶음밥 또한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거다
특정음식을 생산자가 독점한다는 것은
역사적인 민중들의 공로를 무시하는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