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귀국 때 엿 세레 받은 장면이 생각납니다
그때도 홍명보가 감독이었고
러시아,알제리,벨기에 상대로 1무2패로 탈락했었죠
역사는 반복되네요
그때 인맥축구한다고 욕 바가지 먹었고
박주영의 슈팅0, 1따봉의 하이라이트였는데
대표팀 주장이었던 구자철 선수는 나중에 인터뷰에서 "당시 바닥에 떨어진 엿을 보며 한국 축구의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고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회고하기도...
지금은 그때보다도 멤버들이 화려한데 어떻게 이런 경기를 펼치는지 참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