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레이 참사' 하루 만에 웃음꽃?…홍명보 감독 화기애애, 다른 조에 운명 맡기고 미소 만개 : 네이트 스포츠



대표팀은 남아공전 직후 몬테레이를 떠나 과달라하라로 이동했다.
베이스 캠프인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회복 훈련을 실시했다.
그런데 훈련장 분위기는 국내 팬들이 예상했던 것과는 다소 달랐다.
공개된 사진 속 홍명보 감독은 미소를 짓는 등 비교적 여유로운 표정으로 훈련을 지휘했다.
반면 이강인의 표정은 무거웠다.
경기 종료 직후 잔디를 강하게 내려치며 분노를 표출했던 그는 회복 훈련에서도 고개를 숙인 채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의 미소와는 대조적인 모습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