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부 대결에서


성찬은 스승님의 운암정 두부를 그대로 살려 전통적으로 가고

봉주는 운암정의 두부를 포기하고
다른 두부를 배워 승부를 함

막상막하 였지만 심사위원은 봉주의 승리에 손을 들어준다


갯장어 승부에서 역시
성찬과 봉주의 단적인 차이를 보여주는데


봉주는 변화를 계속해서 시도하고

성찬은 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리는 방향으로 요리함


하지만 갯장어 대결에선 봉주의 방식때문에 구이가 아님 찜이 되서

갯장어 대결은 성찬의 승리로 끝나긴함

봉주의 단적인 면을 보여주는 장면



하지만 그런 봉주도 성찬을 엿멕이기 위해서라면 고전 전통 조리기구
들고와서 쓰는것도 망설이지 않음

봉주가 히로인이었으면 더 재밌긴 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