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성장에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장기적인 계획을 강조한 바 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5월 KBS스포츠를 통해 "일본 축구가 잘하고 결과도 잘 나온다. 저희 입장에서는 부럽다"며 "일본이 지금 당장 변화를 해서 바뀐 게 아니다. 제가 예전에 일본에서 했을 때부터 그사람들이 준비한 게 지금 결과로 나오고 있다. 최소한 30년 이상을 준비해서 지금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의 사례를 봐도 시간(장기적인 계획)이 중요하다. 일본 대표팀 감독도 현재 꽤 오랜시간 지휘봉을 잡고 있다. 그렇게 되면 대표팀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반면 우리는 항상 뭔가 있을 때 새롭게 변화를 주려고 한다. 그렇다보니 시간적 여유가 없다"며 일본의 장기적인 계획에 대해 부러움을 나타냈다.
- 한일 격차?… 답답함 토로했던 홍명보 "일본 30년 준비, 감독도 장기집권 체제"
-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일본이 튀니지를 4-0으로 완파했다. 아시아 국가 최초로 월드컵 무대에서 4골을 터뜨렸다.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 골도 뽑아내지 못했던 홍명보호와 비교되는 경기력이었다. 일본의 성장에 대해 홍명보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일본의 장기적인 계획을 언급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21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그러니까 벤투를 장기계약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