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설화입니다.
낙랑국은 고구려와 적대적인 국가로, 그 나라에는 적이 처들어 오면 자동으로 울리는 북과 뿔피리가 있어서 적이 처들어와도 이를 미리 대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때 낙랑국의 공주는 고구려의 왕자 호동왕자와 사랑에 빠졌는데, 호동왕자는 공주에게 이 북과 피리를 부숴야 혼례를 올릴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낙랑공주는 북과 뿔피리를 파괴하였고, 고구려군이 당도했을때 이 사실을 자신의 아버지이자 낙랑국의 왕 최리에게 고했다.
분노한 최리는 딸을 살해하고 고구려 군에게 항복하였다.
어렸을 때는 안타까운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보였는데,
커서보니 사랑에 눈이 멀어 자국 경보시스템을 파괴하고 죽은 매국노로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