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가 학기 마무리를 성공적으로 잘 하셨다 하셔서 고생했다고 사드렸읍미다
이 누추한 동네에 생뚱맞게도 초밥 배달집이 있는데 여기가 잘 되더니 올해초에는 가게를 리모델링 확장하더니 아예 오마카세도 하더라고요
저가, 미들도 있었는데 (미들도 진짜 대만족이었음) 무려 인당 $100 짜리도 있어서 이거 꼭 먹어보자고 다짐한걸 오늘 먹어봤읍니다
제가 초밥알못, 해산물알못이라 잘은 모르지만 저같은 사람도 혀가 직관적으로 느낄 만큼 신선하고 좋은 재료들로 정말 맛나게 잘 말아주시더라고요
뉴욕에 있는 스시야에서 20년 배우다 오셨다 하시는데 저는 잘 모르겠다만 무튼 맛있었고 룸메분께선 이런 곳이 왜 이 동네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극찬을 하시던
무튼 기분좋아 하셔서 저도 좋았읍니다
근데 이 가격에 너무 재료 안아끼시는건 아닌지 약간의 걱정도... (저 사진에 잘 보이지는 않을텐데 홋카이도 우니를 한 다섯번은 넣어주신거 같은....) 무튼 안망하고 오래 장사하셨으면 좋겠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