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김창민 감독은 혼수상태로 접어들기 전 출동한 경찰에게 "아들이 식당 안에 있어요"라는 말을 남겼다.
고 김창민 감독은 아들을 부탁한단 말을 하고 30분 뒤 반혼수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2시간 뒤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상태, 5일 뒤 코마 상태에 빠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아들은 중증 발달장애인으로, 아버지가 폭행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후 극심한 불안 증세를 보이며 실금까지 했던 상황으로 밝혀졌다.
그럼에도 가해자들은 폭행을 멈추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들은 현재까지도 피해자의 아들이 장애가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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