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6507605#cmt


성찬과 오봉주가 김 때문에 제대로 망신을 당했고 이걸 만회하려고 동시에 김을 찾으러 다니는데



둘 다 좋은 김을 찾는데 성공했지만
자본에서 앞서는 오봉주가 다 쓰지도 못할 양을 사서 성찬이 좋은 김을 못 쓰게 만들었다
참고로 이때 둘은 아무런 말도 안 나누고 서로 왜 상대가 여기 왔는지 모르는 상태여서
오봉주의 이 짓거리는 순수한 심술에 불과한거

하지만 성찬은 어쩌다가 만난 재래식 김 생산업자 덕분에





오봉주가 부들부들 거릴 정도로 뛰어난 김을 얻음
자기가 앞서 나가는가 싶은데 성찬이가 먼저 한발 앞서나감
이러니까 열폭하지

그나저나 차장수라고 하니까 성찬인거 바로 알아차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