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화냐' 지상파 3사, 안세영 중계 못했다…국민들이 안세영 못봤다[AG 초점] : 네이트 스포츠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이번 대회 첫 경기였다.
그런데 국민 대부분은 이 경기를 지켜보지 못했다.
지상파 3사 모두 수영 예선을 방송했기 때문이다.
20일 근대5종 성승민의 금메달이 생방송으로 전파되지 못했다.
당시에도 수영이 가로막았다.
성승민은 경기 후 "방송 좀 해주세요"라며 일침을 했다.
사연이 있었다.
이에 대해 방송관계자는 "우리도 너무나 배드민턴 중계를 하고 싶다"며 "그런데 1,2코트에서는 국제 신호가 잡히는데 (우리나라 경기가 펼쳐진) 4코트에는 국제 신호가 없었다. 근대 5종도 아예 없었다"며 안타까운 사정을 토로했다.
이번 대회에서 '버스 노쇼' 등 운영 미숙을 보이고 있는 '개최국' 일본.
일부 코트와 종목에서는 아예 국제 신호를 주지 않는 파행까지 벌이고 있다.
역대 최악의 아시안게임으로 치닫고 있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다.
동조선 섬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