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가 동거인 이로하의 집에 얹혀살면서 이로하에게 끼친 어떤 민폐들이 있는지에 대해 아라보쟈




우선 아직 가구야가 성장하기 전 아기였을 때 산 아기용품으로 인해 전 재산 반이나 깎임


성장한 후 새벽에 자고 있던 이로하를 깨워 배고프다며 밥달라 하자 편의점에 갔다와 사 먹이면서 벌써 식비 거덜냄






다음날 아침에 이로하가 학교 때문에 나가자 분명 나오지 마라했는데도 귓등으로도 안 듣고 기어코 쫓아옴



친구들이랑 까페에서 팬케이크 먹으려는 모습을보자 곧바로 포크들고 뺏어 먹음(와중에 싸가지 없는 잼민이가 멋대로 끼여들어서 자기들 음식 뺏어먹는데도 내것도 먹으라고 권유하는 이로하 친구들 인성 무엇)



결국 허겁지겁 먹고 가구야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단 둘이서 까페에 뛰쳐나와 왜 나왔냐며 짜증내지만 가구야는 심심해서 나왔다고 면상에 철판을 깜



이로하가 학교 간 사이 이로하 노트북으로 이미 124,400엔을 소비해 계좌를 확인하자 이로하는 절망함.




가구야가 위로랍시고 은행 데이터를 고쳐쓰면 된다고 말하지만 되려 이로하를 더 꼴받게 만듦.




집으로 돌아와 가구야는 한 번 더 이로하를 위로하기 위해 토마토졸임 소스 햄버그 등의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지만 사용된 모든 재료도 이로하의 통장에서 지출된 것들이고

설상가상으로 온갖 식기를 설거지도 안해 놓아서

멘탈이 나감

그래도 귀여우니 가구야 용서해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