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낡은 TV 리모콘이나 오래된 잡지, 만화책 같은 걸
105만엔에 올려놓은 판매자가 급증하는 중.
현지 일본인들은 이런 말도 안 되는 중고 물품 거래액을 보고
한구레 조직이 운영하는 사금융 업체 관련이라 의심하고 있다.
돈을 빌린 채무자 명의를 이용해서 가짜 물품을 등록.
또 다른 채무자에게 쉽게 발부되는 리볼빙 카드를 만들게 한 뒤,
결제시키는 식으로 돈세탁하는 거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실제로 105만엔은 연간 세금 공제 한도에 딱 들어맞는 액수라
그런 의심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