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회전초밥 프차 쿠라스시랑 콜라보한 치이카와(a.k.a 먼작귀)
최근 극장판 개봉으로 일본 내에서 흥행하고 있는 인기작임

콜라보로 나온 굿즈들
초밥을 시켜먹을때마다 가챠퐁을 돌릴수 있는데 저 위에 있는 굿즈 중 하나를 랜덤으로 받는 방식임

문제는 이 초밥 피규어 키링의 당첨확률이 극단적으로 낮다는 소리가 심심찮게 나왔다는거





거의 십만원 단위로 쳐박아도 하나도 안나오는 사례가 속출
(접시 하나당 150~200엔 정도, 기본모드는 5접시당 1번꼴로 가챠 돌릴수 있는 당첨 '기회'가 주어짐(확정당첨X))

빗쿠라폰 플러스라고, 접시당 돈을 더 추가해서 3접시당 한번 확정당첨으로 뽑을순 있긴 한데
어느쪽이든 가챠 기회가 주어지는거지, 상품은 랜덤이라 약 십만원 넘는 스시를 먹고 돌려대도 피규어가 한번도 안나왔다는것


설상가상으로 메루카리에는 경품을 아예 세트 단위로 파는 업자,
그리고 아직 시중에 풀리지도 않았던 다음주 경품을 미리 되파는 업자까지 날뛰고 있었음
그래서 쿠라스시 매장 직원이 미리 빼돌려서 파는게 아니냐는 의심이 나왔는데

쿠라스시 공식에서는 일단 사실관계 조사 하겠다고 입장문 내놓음


근데 어떤놈이 콜라보 홍보물까지 뜯어서 되파는 사태가 나옴
이건 빼도박도 못하는 내부자 소행이라 더 불탔고

오늘 조사 결과 직원들이 되팔렘이었다는 사실이 나와서 콜라보 중단


결국 콜라보는 오늘 9월 5일~내일부터 싹다 중단됨
직원들 되팔렘짓으로 인기상품 미리 빼먹힌 가챠를 돈내고 돌린 피해자들만 속출하는 엔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