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에 나온부분 클립은 없어서 대본만 적자면...
저 장면 앞에
#23 술집 - 밤
칸막이로 분리된 깨끗한 주점. 한구석에 앉은 창. 혼자 술잔 홀짝이다 손 든다.
창 여기!
칸막이로 들어와 앉는 승효
승효 (창이 먼저 시작한 것 보고도 별말 없고)
창 (역시 묻지도 않고 종업원 불러선) 와사비 타코야끼량 (승효에게) 여기 사케가 좋은데?
(묻지만 벌써 종업원에게 한병 달라는 표시) 다이긴조 사케랑 오징어 통구이요. 아 빙어구이도 주세요
승효 (맘대로 시켜도 개의치 않고 가볍게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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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면 보고 한번 저렇게 이자카야? 가서 먹어보고 싶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