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중 최고령 일듯요



- 41살에 브레이킹 국가대표 실화입니까 "언제까지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나와보면 이긴다"
한국이 낳은 월드클래스 비보이 김홍열(홍텐)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실력자였던 그는 브레이킹이 스포츠로 편입되면서 '선수' 그리고 '국가대표'라는 수식어까지 달고 세계를 누비고 있다. 이제는 그런 표현이 낯설지 않게 느껴질 만큼 선수 경력도 쌓였다. 40대 비보이는 그렇게 새로운 경력을 더한다.
김홍열은 3일 충청북도 진천 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단식에 참석했다. 행사를 앞두고 만난 김홍열은 '40대 선수'라는 점에 대해 "아직까지 (국제대회에)갈 수 있다는 게 재미있다. 처음(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이기기 위해 그런 게 간절했는데, 이번에는 즐기고 오고 싶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