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정부가 하버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칼텍 등
미국의 유수한 대학교에서 연구를 하던 박사나 교수들을
캐나다 대학교에 초빙하기 위해 거액을 투척하기로 했다.
실제로 MIT에서 RNA 치료제를 연구하던 박사는
트럼프의 과학 R&D 예산 대폭 삼각의 여파로 인해
18개월째 연구 지원금이 막히면서 연구실이 축소될 상황이 되자,
캐나다 측 지원을 받아 소속을 옮기는데 동의했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캐나다로 넘어가는 박사들은 혼자 가는 게 아니라,
대학원생, 박사 과정 연구원, 연구팀 직원들을 전부 같이 데려간다.
이번에 캐나다로 이적하는 과학자들도 대개 팀단위 전입인 듯 하다.
캐나다는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고 두번째 계획을 준비 중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