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룡들 중 최강자 라인은 아니어도 등이랑 꼬리가시로 꾸준한 인지도를 유지하는 스테고사우르스
그런데 이 스테고사우르스의 저 등 갑판에 대한 한가지 의문이 있다.
저걸 가지고 어떻게 SEX를 했냐는 것
가시를 뉘울 수 있는 고슴도치도 하기 빡센데 접히지도 않고 고정된 저런걸 가지고 어떻게 할 수 있는걸까?

이렇게 암컷이 옆으로 누워서 했을까?

이렇게 선채로 했을까?

어떤 자세였든 수컷의 생식기가 코끼리처럼 상당히 길고 구불텅 거렸을 것이라는건 대부분이 동의한다.
사실 그랬어도 존나 빡셌을거고

그래서 코끼리처럼 많은 수컷 스테고사우르스들이 이종간 성교를 했을 것 이라는 추측도 학계에서 진지하게 논의 중 이다.
진짜다.
저거 진지한 고생물학 책(All Yesterday)에서 가져온 짤임.
그러니 나중에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스테고사우르스를 부활시켜서 스테고사우르스의 촉수거근에 메차쿠차 암컷절정하는 망가
가 나오면
"고증을 잘 맞춘 작품이군요."
라는 댓글을 달아주는 교양을 보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