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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안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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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점 | 개드립 단독 화제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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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안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우리 집안에서는 오래전부터 선조 한 분이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왔다.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지만, 어른들은 그분을 본명이 아닌 “○○ 어른”​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당시 전라도 어느 고을에서 농사를 짓던 평범한 농민이었는데,
지방 관리들의 수탈과 부당한 세금 때문에 농민들의 생활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동학의 뜻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집안에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모여 억울하게 거둬들인 세금 문제를 이야기하던 자리에서
선조가 “백성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한다. 이후 동학농민군이 조직되자
 선조도 농민들과 함께 행동하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선조는 특별한 장군이나 지도자는 아니었다고 한다. 평소 농사를 짓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주로 식량을 나르고
사람들을 돕는 일을 했으며, 상황에 따라 농민군의 행렬에 함께했다고 한다.

 

그러나 농민군이 관군과 충돌하면서 상황은 급격히 어려워졌다. 집안에 전해지는 이야기에서는
선조가 전투가 벌어진 뒤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한동안 다른 지역에 몸을 숨겼다고 한다.
가족들은 그가 죽은 것으로 생각했지만, 몇 달 뒤 몰래 집에 찾아와 잠시 머물렀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때 선조는 가족들에게 자신이 겪었던 일을 자세히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다”는 말을 남겼다고 전해진다.

 

이 이야기가 실제 역사적 기록과 정확하게 일치하는지는 알 수 없다.
당시 많은 농민들이 동학농민운동에 참여했지만, 이름을 남기지 못한 사람들도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집안에서는 이 이야기를 단순한 영웅담이라기보다,
 힘없는 농민이었던 한 사람이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세상을 위해 시대의

격변 속에 뛰어들었다는 가족 이야기로 기억하고 있다.

언젠가 족보나 옛 문서, 호적 자료 등을 통해 실제 기록을 찾을 수 있다면

이 이야기가 어디까지 사실인지 확인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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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피티 도움 100% 받았습니다

 

 

 

 

 

 

난 읽어 보지도 안았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