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가 홍대 일대를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는 메이드(maid)카페와 집사카페 등 이른바 콘셉트 카페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청소년 고용 실태와 종업원의 동반 음주, 과도한 신체 접촉 등 유흥접객행위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방침이다.

구는 이번 점검에서 이 같은 행위가 실제 영업 과정에서 이뤄지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종업원의 동석·동반 음주나 과도한 신체 접촉, 특정 메뉴 구매 시 종업원과 함께 업소 밖에서 사진 촬영이나 만남 등 영업행위가 이뤄지는지, 무대 외 장소에서 공연이 이뤄지는지를 살핀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지도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이용한 선정적인 홍보가 확인될 경우 시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한다.
아울러 고객의 부당한 요구로부터 종업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영업장 내 안내문 게시도 권고한다.

- 하녀복 입고 "주인님"…우후죽순 '메이드카페' 살핀다 : 네이트 뉴스
-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서울 마포구가 홍대 일대를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는 메이드(maid)카페와 집사카페 등 이른바 콘셉트 카페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청소년 고용 실태와 종업원의 동반 음주, 과도한 신체 접촉 등 유흥접객행위 여부를 중점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