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논 역의 엘리엇 페이지 캐스팅
- 영화에서 아킬레우스 단 장면도 안 나오는데 놀란까들이 아킬레우스 역이라고 선동함
- 원작에 없는 오리지널 캐릭이라고 선동함. 아니 근데


시논은 베르길리우스의 전설의 서양 고전 '아이네이스'에 나오는 캐릭터로 노벨문학상에 문구가 새겨질 정도로 서양에선 전설적인 작품임
이 작품도 수백년전 작품도 아니고 수천년전 (예수 태어나기 전) 작품인데 이거 가지고 원작 운운하는 이유를 알 수 없음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도, 호메로스가 무슨 톨킨처럼 일일히 설정 하나하나 창작한 게 아니라 당시에 전해지던 신화와 구전들을 기반으로 이야기로 만든건데, 여기다가 수천년전 작품 아이네이스 설정 덧붙였다고 '원작' 드립치는 건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음
- 작중 시논은 존나 유약하고 허약하고 억울하게 당하기만 하는 역할이라 오히려 배우 이미지와 잘 어울림. 놀란이 캐스팅 존나 잘한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