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할아버지의 명예를 걸고! 이러는데
언급만 되는 인물이 아니라 실제 캐릭터임

긴다이치 코스케
요코미조 세이시의 추리소설에 나오는 탐정으로
대충 아가사 크리스티의 포와로랑 동세대 탐정 캐릭터라고 보면 된다
근데 요코미조 사후 소년탐정 김전일이 만들어져서
원작자는 김전일이 뭐하는 애인지도 모른다
김전일 작가가 손자 설정 붙여도 되는지 물어봤는데
유가족이 승인해줘서 공식적으로 손자가 됐음

코스케는 77건의 사건을 해결하고
김전일은 145건의 사건을 해결해서
실적상으론 손자에 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