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라서 와이프 출근 시켜주고 7살 아들데리고 키즈카페옴
여긴 첨오는데 내가가본 키즈카페중에 젤큼 울아들은 어린이집에서 몇번와봤다그러네
의자 앉아서 폰보다가 놓치면 한참 찾아야됨ㅋ
키카 실내에 한 100명 들어가는 식당도있고 물에뜨는 오리배도있고 심지어 바이킹도있음ㅋㅋ
근데 천장에 레일타고 다니는게 젤 잼나보임ㅋㅋ저건 진심 나도 타고싶음
집에있음 계속 놀아줘야되는데 여긴 걍 놔두면 되니 편함 안전요원같은 직원분들이 곳곳에 계시니 안심됨ㅋ 초보자 사냥터 자동돌리는 느낌임ㅋㅋ쪼렙땐 계속 붙어있어야되는데 공밟고 자빠지면 우앵~~울고
자꾸 큰애들 노는데 낄려다가 부딪히면 우앵~~트렘벌린서 놀다 옆에 중심잃고 자빠지면 우앵~~지금은 7렙이라 좀편하게 있음되는데 한번씩 울면서 오는데 대부분 형들이랑 사소한 다툼땜에 옴
자기차례인데 새치기하다 티격태격하거나 공놀이하다 다투거나 ㅋ
여기서 죙일 놀다 집가는 차에서 20분 자면 또 충전되서 집에서 또 2시간이상 놀아줘야되는데 하~~진짜 애들 체력은 엄청남
걍 앉아있으면서 넘심심해서 올만에 글써봄
결혼하지말라는 사람도 많은데 장단점이 있는거같다 결혼했으면 애도 하나 생기면 걍낳고 키워보는거도 한번은 해볼만한듯 삶이 다채로워지는거 같다 화도났다가 기뻣다가 오만감정이 다드네
ㆍ군대갔을때ㅡ 이것보다빡셀때 군대를 3년씩이나 복무해야된다고 와 아부지 존경스럽네
ㆍ사회초년생때ㅡ 첫알바나 일하고 돈버는게 이렇게힘들다고? 이걸매일해야한다고? 부모님대단해
ㆍ결혼하고 신혼때 부터 지금 ㅡ 애하나 키우는데 이렇게나 인내심과 정성이 들어간다고 와진짜 엄빠 대단하다고 느끼는중
암튼 다들 더운데 부모님께 안부 전화 한통화씩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