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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
어머니와 아버지 둘다 의사인 집안에서
누나도 의대생이라 행복이 보장된듯한 집안
그러나 갑자기 누나가 조현병에 걸리게 되면서
집안의 분위기는 급격히 달라지는데....
이 영화의 감독이자 남동생은
본업을하면서 꾸준히 20년간 누나와 집안을 인터뷰 및 촬영을 함
(조현병은 1982년 처음 발병했으나, 본격 촬영은 2001년부터함)
영화 내내 이 집안의 곪아터진 속사정이
고스란히 나오는데
화가나면서도 안타까우면서도
뭐라 말할수없는 먹먹함이 극장안을 지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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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영화는
얼마전에 cgv 아트하우스와 같은 특별관에서 개봉했는데
순식간에 관객 3만명 돌파할정도로
현재 조용하게 흥행하는중
(마이너한 영화는 10만명만 봐도 초대박친걸로 봄)
영화 볼거 다봐서 볼게 없는 사람은
보는걸 추천함
사람 거의 없을줄 알고 갔는데
생각외로 많아서 놀랬음;;;
2.
난 어제 가서 봤는데
내용이 안타까운지 옆의 중년의 여성분이 훌쩍거리면서 보고
(초반부터 우셔서 무슨 사정이 있는분 같았음)
상영 끝나고 나와서 사람들은
다들 안타까운 감정을 섞어서
소감을 나누는것을 목격함
누갤바그 갤러리에서는 별로라고 하는데
(이새끼들은 맨날 뭐 좋은게 없긴함)
나는 좋았음
3.
OTT나 VOD, 블루레이등으로는
어느나라도 출시안할 예정이라
극장에서만 볼수있음
(감독의 사정상 그렇게 하기로함)
일본에서도 별 기대안하고
작게 개봉했는데 입소문 퍼지면서
예상치못한 흥행함
4.
바이럴 아님
이런 영화는 바이럴 크게하면
수지타산 안맞아서 망함
우리나라에서
30년간 예술영화, 독립영화만 다루는
엣나인필름에서 들여옴
(왜 안망하는지 신기함)
5.
오은영 선생님이 유튜뷰든 어디든
이 영화 리뷰를 한번 해줬으면 좋겠다
6. 결론
마음이 아픈 사람을 보살피는 가족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