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인당 GDP는 대한민국을 추월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3.69%
39년 만에 최고치 기록


전세계적인 AI 열풍으로
대만의 반도체, AI 서버 수출 급증
반도체, 컴퓨터 관련 품목이
전체 수출의 68% 차지

성장의 중심에는
세계 1위 파운드리 기업인 TSMC가 있음
엔비디아 첨단 칩을 생산하는 핵심 기업임
AI 열풍 -> TSMC 가치 상승으로
대만 경제 성장까지 이끌고 있다는 것

대만 증시 전체의 시가총액은 약 140조
TSMC의 시가총액은 약 57조
대만 증시 전체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셈
대만의 IT, 전자 관련(기업)의
70% 정도가 반도체 관련 기업임
전부 TSMC와 협업하는 구조






대만 근로자는 1,100만 명이다
그 중에서 100만명이 IT 관련에 종사한다
나머지 1,000만명이 혜택에서 소외된다

통계에서도 드러나는 부분인데
대만 근로자의 평균 월급은 약 176만 원

지난 5월 한 설문조사에서
경제 상황이 나쁘다는 비율이 55%를 넘어선 상황

39세 이하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일부
10명 중 4명이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재정 적자라고 답했음

청년 근로자 중 72%는
현재 빚을 지고 있다고 응답

반도체로 대만 경제가 성장한다고 하지만
일반 사람들은 체감 못한다
집값, 물가 상승으로 의문을 표하는 경우가 많다





생활비 부담이 커진 이유는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대만달러 평가 절하와 저금리 정책이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주장하는 중

수출이 잘 돼야 되기 때문에
중앙 은행이 대만달러를 계속 절하한다
절하를 해야 수출에 유리해짐
반대로 수입에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생필품, 가전제품은 굉장히 많은
수입에 의존한다
불리한 환율 -> 수입 원가 상승
원가 상승의 영향 -> 물가 상승
체감되는 물가 상승이 높다는 뜻



저금리로 풀린 자금이
부동산으로 몰렸고
집갑 상승을 부추겼다는 분석

타이베이 핵심 지역은 노른자
주변 지역을 계란 흰자
최근에는 가장 먼 외곽을 껍질이라는 표현도 등장함


대만의 경우 집값이 워낙 비싸다
한국도 비싸다고 하는데 대만의 경우
체감상 3~4배, 5배 정도 어렵다고 느껴진다
계속 외곽으로 나가다보니
계란 껍질에 살고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집갑 상승에 부담을 느낀 청년들이
소비 방식을 바꾸고 있음

최근에 나온 신조어가
거지 슈퍼맨임
거지 슈퍼맨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편의점 음식만 골라사는 청년을 가리키는 표현
대만 편의점의 경우 저녁이 되면
신선 식품 30~35% 할인한다
앱으로 계속 확인 -> 할인시간이 된다
-> 매장으로 달려간다
그 모습이 슈퍼 히어로 같다고 해서 붙은게
거지 슈퍼맨임


허리띠를 졸라매는게 일상이 되다보니
결혼과 출산이 부담스럽다는 분위기


출산을 하는 것도 부담이라고 생각한다
결혼 X, 출산 X가 되고 잇다
개인의 삶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위기



한국의 경우 몇년 전에는 출산율 낮았다고 알고있다
출산 장려 정책으로 출산율 올랐다고 한다
대만의 경우 출산 장려 정책이 거의 없다
그래서 출산율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

지난해 대만 출생아 수는
10만 7,000명 역대 최저치 기록

합계 출산율은 0.695명


대만 청년들이 대만을
귀신의 섬이라고 부른다


반도체를 제외하면 대만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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