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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김도윤 셰프, 배우 여자친구 정체 공개

'흑백요리사' 김도윤 셰프, 배우 여자친구 정체 공개…"'태종 이방원' 정안왕후 役"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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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인 김서연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조연과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2020년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의 재연배우와 2021년에 KBS1 ‘태종 이방원’에서 정안왕후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날 김서연은 “4년 정도 만난 남자친구가 있는데 소셜 미디어에 제 존재를 절대로 공개하지 않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MC들이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이자 그는 “사실 오늘 이 자리에 같이 나왔다”며 남자친구를 직접 소개했고,

김도윤 셰프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도윤은 공개 연애를 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한 명이 실수를 해서 이슈가 생기면 다른 한 사람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서로를 지키고 싶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또 이들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김서연은 “김도윤이 소셜 미디어 메시지로 먼저 ‘삼겹살을 먹자’고 연락했다”며 연애의 시작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