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걸 보고 칸트의 3대 비판서 중 하나인

판단력 비판이 생각 났음
1.취미판단에서 표상되는 만족의 보편성은 단지 주관적인 것이다
2.우리가 확실히 명심해야 하는 것은, (미에 관한) 취미판단은
대상에 대한 만족을 모든 사람들에게 요구하지만,
이것이 결코 개념에 근거를 둔 것이 아니라는 (왜냐하면 개념에 근거를 둔다면 그 만족은 선이 될 것이므로) 점이다
3.어떤 것이 아름답다고 언명하는 모든 판단에 대해, 우리는 그 누구도 다른 의견을 가지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리 판단의 근거를 개념에 두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두고 있을 뿐이며,
따라서 이 감정의 근거를 사적 감정에 두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감정에 두고 있다
4.미에 관한 취미판단에 있어서는 항상 다른 사람들의 동의를 요구한다
칸트는 판단력 비판에서 이렇게 말을 했고 이걸 주관적 보편성이라 이해 하면 되는데
인류가 예술의 취향에 있어서 야차를 뜨는 것은 사실 유구한 전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