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출 사진은 여름은 아니고 올해 1월말ㅇ[ 다녀온거고 ㅎㅎㅎ
성수기에는 해운대 숙소잡기가 너무 빡세서 걍 부산항 국제터미널에 새로 생긴 생숙이 특가로 나왔길래 숙소 잡고 언제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남포양곱창 가서 양대창 구이와 함께 양밥 먹으니 부산오길 잘한 느낌.
외국인 많다 많다 뉴스만 보다가 이번에 송도해상 케이블카 탈 때 사람들 보니깐 한국사람 20%/외국인 80% 정도 되는 듯요 ㄷㄷㄷㄷ 아시아쪽은 대만이 확실히 많은 것 같고 송도해수욕장은 서구권인지 러시아인지는 모르겠으나 백인들도 상당히 많았고 해운대는 밤에 가보니 한국 아닌 것 같은 ㅋ. 택시기사님이 하는 말이 송도 케이블카->부산항대교 ->광안대교 해운대 루트로 외국인 관광객들 이동하는게 올해 봄부터 엄청 늘었다고 하셧습니다.
제가 3년전인가 부산은 여전히 관광지로 저평가 되어있다고 세랴에 글썼던 것 같은데 가치가 알려지니 이게 썩 달갑진 않지만 침체된 지역경기에 마지막 희망은 관광밖에 없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