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이야기들이 들려서
얼른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하다못해 매불쇼 씨내마지옥 지난 주 호프 편도 거르고 영화부터 봤음요.
- 일단 이건 극장에서 보는 걸 강강추.. 사운드며 화면이며
- 2시간 넘는 상영시간중 절반 또는 2/3까지는 흥미롭게 재미있게 몰입해서 볼 수 있을 듯.. 액션 씬 즐거움
- 촬영감독 칭찬이 자자하던데 나도 동의.. 빛을 보여주는 장면처리, 등장인물들을 쫓는 카메라 움직임, 대상을 보여주는 시선위치.. 눈호강했고 만족스러움
- 외계생물체의 출연부분이 커질수록 이게 뭐지? 싶은 느낌이 스물스물 올라오고 커짐
- 마지막 영화 장면 끝나면서... 아마도 사람들은 둘로 갈릴듯
"이게뭐야??" VS "그래? 그럼 속편 만들어봐"
- 중간중간 2편, 3편을 염두에 둔 듯한 떡밥들이 있음.
저게 뭔지 궁금하고 어케 된 이야기인지 풀어가는게 궁금할것 같은 사람이라면 속편 만들어봐 응원하고 싶을듯
- 마지막에 운전대 잡는 변태스런 섀끼 ... 누군지 알듯말듯 했는데 음문석배우였음 ㅋㅋ 나중에 출연자 크레딧보고 알았네
- 아무 생각없이 보신다면 잼나게 볼 수 있을듯 ㅋ 저는 잼나게 봤어요. 흥행되서 돈 되믄 속편까지 만들어보라 응원하고 싶음 ㅋ
- 전적으로 저의 개인사견임...
저와 다른 생각을 하시거나 호프 영화에ㅠ욕바가지를 퍼 붓는다 해도 님 말이 맞음^^
- VFX는... 뭐 이정도면... 애썼네..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