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dogdrip.net/714701593
이 영화가 그렇게 욕을 먹어서 원래 개봉일에 보려는 계획을 미루다가 어제 7월 21일에 봤는데
이게 그렇게 욕먹을 만한 영화인지는 모르겠음...
특히 대사가 엉망진창이라는데 정작 이런 끔찍한 상황에선 말도 제대로 안 나오고, 꼬이고, 어순도 바뀌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다만 추격씬에서 바미기르의 얼굴이 슬로우 모션+클로즈업에서 CG퀄이 갑자기 낮은게 확 느껴서 이 부분은 욕먹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고
(본인 왕과 사는 남자의 호랑이 씬에서는 CG에 대해 둔감하게 느꼈음)
등장인물 중 한 명인 해술이 괴물을 봤던 기억을 설명하는 장면에 똥싸다 목격한 거야 그렇다 쳐도 설사얘기를 굳이 넣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었고
마지막 추격전이 좀 늘어져서 다소 루즈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었지만....
별개로 영화를 보고나서 나무위키에 영화 줄거리 등의 정보를 보고 나니까 뭔가 찜찜한 느낌도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