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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브랜디, 진, 보드카, 데킬라 가벼운 구분

SUMMARY
시작점 | 개드립 단독 화제 · 원문 조회 221 · 댓글 89
키워드 |     
언급도 | 루리웹(5), MLB파크(1), 이토랜드(1), 더쿠(1), 딴지일보(1), 웃긴대학(1), 개드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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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스키

 

국가별로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곡물'로 만들어서 오크통에 숙성시키는 제품.

 

스코틀랜드에서는 보리가 가장 대중적이고, 미국에서 옥수수와 호밀, 밀을 주로 많이 쓴다.

 

쌀로 만들어 오크통에서 숙성시켜도 기타 곡물(그레인)로 만든 위스키라고 부를 수 있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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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랜디.

 

 

기본적으로 과일을 증류해서 만들어서 오크통에서 숙성하는 증류주들을 통칭함.

 

때로는 숙성 안하기도 하는데, 오드비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음.

 

앞에 별다른 접두사가 없으면 포도로 만든거고, 앞에 과일 이름이 붙으면 그 과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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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

 

여기서부터 조금 복잡해지는데

 

얘들은 조금 좆대로임.

 

기본적으로는 곡물이지만, 과일로 만들기도 함.

 

진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건, 허브 및 향신료의 사용임.

 

기본 베이스로 만든 술에 다시 허브들을 넣어서 증류하거나, 혹은 직접 넣는게 아니라 바구니에 넣어서 증류과정에서 향을 머금고 지나가도록 해서 생산이 되는 게 특징임.

 

특유의 복잡한 향들은 여기서 사용하는 보타니컬이라고 불리는 재료들이 만들어내는 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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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드카

 

이것들도 기본적으로는 곡물로 만듬.

 

호밀과 밀이 초창기에 많이 쓰였고, 감자가 들어온 이후부터 감자도 자주 쓰임.

 

사실 뭘로든 만들 수 있어서 포도나 우유로 만든 보드카도 있음.

 

기본적으로는 숙성을 안하지만 가끔 숙성을 하는 애들도 있지만 여전히 보드카라고 부름.

 

최대한 깔끔한 맛을 뽑아내는 게 보드카의 특징이라고 알고 있을텐데, 이것도 원재료에 따라서 의외로 풍미가 달라짐.

 

무색무미무취는 헛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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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데킬라

 

사실 데킬라가 아니라 일단 메즈칼 부터 알아야 하는데 골치아프니까, 얘들은 기본적으로 용설란이라고 하는 식물로 만들어서 숙성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는 술이라고 생각하셈

 

신대륙에서 만들어진 술로, 원래 원주민들이 먹던 풀케(Pulque)라고 불리던 막걸리 비스무리한 발효주를 증류해서 만드는데 만드는 과정이 좀 독특함.

 

그런데 그거 쓰려면 길이 존나 길어지니까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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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럼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