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친구가 저를 꼬득입니다
신부가 어리고 이쁘신분이라
신부 친구분들도 혹시나 ㅎㅎ
저도 기대를 좀 했거든요?
근데 ㅡㅡ;;
이 친구가 아들쌍둥이 아빠에요
이제 갓 백일 지난 애기들...
저에게 자연스럽게 한놈 맡겨버리지 뭐에요?
저는 또 이제 2살이 되어가는 조카가 있으니까
애기를 보살펴본 경험자로써
애기 잘 안고 에베베하면서 놀아주는데
그 모습이 마치
영락없는 애아빠로 보이는데 ㅡㅡ;;
뭔 신부친구를 꼬셔 ㅡㅡ;;
더 웃긴건
친구 + 저
친구랑 똑같이 생긴 애기를
사이좋게 하나씩 안고 있으니까
이거 애기들 입양한 게이커플로 보였다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