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방위군(IDF)에는 야전에서 작전 중인 장병들이 유대교 율법을 읽고 기도하는걸 지원 위한 토라(이스라엘 성서) 가방이 있음
생긴건 뭔가 전술장비를 수납하기 위한 군장 같지만 오직 종교적 목적을 위한 가방임
본래 토라 자체가 모세오경의 내용을 양피지 가죽에 필사한 것이다보니 그만큼 크기와 부피가 큼
이에 이스라엘군의 군종 랍비단(Military Rabbinate)이 전투원의 신앙 여건 보장을 위해 위와 같은 전술 가방을 고안하여 보급하고 있음



가방 내부는 딱 토라 하나만 들어가 있으며 매주 토요일 안식일인 샤바트(שַׁבָּת)나 아침기도인 샤하릿(שַחֲרִית) 때 낭독을 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