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의 멤버 원이가 일베 용어 사용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문제가 된 단어는 '무섭노'. 경남MBC의 한 PD가 이를 일베 용어라 저격한 것인데요. "일베 용어가 맞다", "경상도 사투리다" 등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경남신문은 원이의 고향 거제에서 이 논란의 결론을 내고자 했습니다. 경남신문은 80년 이상 토박이 할머니를 찾아 "무섭노"가 사투리가 맞는지 물어봤습니다.


리더 원이가 말한 "무섭노"가 일베 용어가 아니냐는 논란이 발생한 이후 나온 리센느의 신곡 티저 영상. 영상에서 원이는 부정을 뜻하는 'NO'를 외칩니다. 자신의 사투리가 일베 용어가 아니라는 상징적인 의미로 다가오는데요. 실제로 거제를 방문해 80년 이상 토박이 할머니를 만나 보니, "무섭노"는 실제 사용되는 사투리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