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규백과 한기호는 국방위를 20년 이상 같이 하면서
아주 친하게 지냈음
그런데 안규백이 장관되고 나서 작년 12월 부터 계엄관련
장군 대령급들 수십명을 국방부 징계위 열어서 처벌하고
강제전역 시켜서 기소했는데 한기호는 그러지 말라고 하
면서 그때부터 수시로 국방위에서 다투면서 둘의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함
국방위에서 올해 1월 부터 만나면 고성을 지르고 싸웠음
그러다가 3달전 부터 방첩사 해체와 사관학교 통폐합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둘은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됨
한기호가 며칠전에 군내부 고발로 유명한 예비역 해군장
교를 갑자기 데리고 국회에 나타나서 안규백의 탈영을 폭
로하고 안규백을 담가버림
기자회견 이후에 한기호는 페이스북에 안규백의 병적기록
에 관한 일부 중요 내용을 쓰고 안규백 보고 모든걸 내려놓
고 장관에서 물러나고 정치에서도 물러나고 꺼지라고 글을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