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커뮤니티 인기·화제글 모아보기
[로그인/가입]

원래는 약으로 쓰였던 음식이나 음료들..

SUMMARY
시작점 | 개드립 단독 화제 · 원문 조회 194 · 댓글 26
키워드 |     

image.png

 

 

 

마시멜로 

 

고대 이집트에선 알테아란 식물 뿌리의 끈적한 성분이 기침, 목 통증, 상처 진정에 쓰였는데

 

이후 프랑스 제과업자들이 약재 성분에 설탕과 달걀을 섞어 부드러운 과자로 만들었고,

 

20세기 대량생산을 거치며 약이 아닌 간식과 베이킹 재료가 되었음

 

 

 

 

 

 

 

 

 

 

image.png

 

 

 

콤부차

 

중국에서 건강과 활력을 위한 자양강장제로 마시던 것이 시작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현대에는 병에 담아 파는 웰빙 음료, 향을 첨가한 발효음료로 대중화되었음

 

코카콜라와 비슷한 과정을 거쳤다 보면됨

 

 

 

 

 

 

 

 

 

 

 

 

image.png

 

 

 

코카콜라

 

미국 애틀랜타의 약국에서 두통과 피로 완화를 의미하는 자양강장제 음료로 시작했는데

 

하지만 이후 치료제 이미지보다 상쾌한 콜라 음료 이미지가 강해졌음

 

 

 

 

 

 

 

 

 

image.png

 

 

토닉워터

 

원래는 말라리아 예방에 쓰인 퀴닌의 쓴맛을 줄이기 위해 만든 약용 음료였음

 

여기에 설탕과 탄산을 더해 마시기 쉽게 만들었고, 시간이 지나며 진토닉 같은 칵테일 재료이자 일반 청량음료가 되었음

 

 

 

 

 

 

 

 

 

 

image.png

 

 

 

게토레이

 

원래는 미국 플로리다 대학교 연구진이 운동 중 탈수와 전해질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개발했음

 

처음에는 선수들의 몸 상태를 관리하는 과학적 보조 음료에 가까웠지만,

 

스포츠 마케팅과 상업화를 거치며 대표적인 스포츠드링크가 되었음

 

 

 

 

 

 

 

 

 

 

 

 

 

image.png

image.png

 

 

그래엄 크래커

 

미국에서 살던 개붕이라면 한번쯤 마시멜로에 끼워먹던 과자로 아는 그 과자임 

 

원래는 건강 개혁 운동 속에서 소화 개선, 절제, 도덕적 식생활을 지향하는 밋밋한 건강 과자로 시작했음

 

이후 대량생산 과정에서 맛과 단맛이 조정되었고,

 

오늘날에는 간식이나 스모어, 파이 재료로 쓰이는 달콤한 크래커가 되었음

 

 

 

 

 

 

 

 

 

image.png

 

 

 

칼피스

 

일본에서 내몽골의 신맛 나는 발효유에서 착안해 만든 건강 지향 유산균 음료였음

 

처음에는 몸에 좋고 맛있는 음료로 홍보되었고,

 

이후 원액을 물에 타 마시는 방식, 칼피스 워터, 칼피스 소다 등으로 확장되었고

 

지금은 달달하고 맛난 음료로 인식됨

 

 

 

 

 

 

 

 

 

image.png

 

 

 

루코제이드

 

 

영국에서 아픈 사람이 잃은 에너지를 회복하도록 돕는 포도당 음료로 시작했음

 

병원 병동과 약국에서 마시던 회복용 음료였지만,

 

나중에는 에너지 보충 이미지를 스포츠와 연결해 스포츠,에너지 음료로 알려지게됨 

 

 

 

 

 

 

 

 

 

 

 

image.png

 

 

 

쌍화차

 

원래는 허약함을 보하고 기혈을 보충하는 한방 처방인 쌍화탕,

 

그러니까 자양강장제 였음

 

한국에서는 이를 마시기 쉬운 차 형태로 바꾸고,

 

1970년대 이후 분말,병,캔 제품으로 만들면서

 

약탕보다 일상적인 전통차 음료가 되었음

 

코카콜라와 비슷한 케이스라 볼수 있겠다 

 

 

 

 

 

 

 

 

 

 

 

 

image.png

 

 

 

다논 요거트

 

1919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어린이 장 건강과 소화 문제 개선을 위해 약국에서 팔리던 건강식이었음

 

이후 파리로 진출하면서 맛과 매일먹는 일상식품이라고 광고했고

 

약국용 식품에서 일반 가정이 먹는 요거트 브랜드로 확대되었음

 

 

 

 

 

 

 

 

image.png

 

 

 

루트비어

 

미국에서 약용 뿌리와 허브를 우린 건강 음료 시작했음

 

그후 박람회 홍보와 추출물 판매를 통해 미국내에 알려졌고,

 

이후 병입 탄산음료 형태로 표준화되면서 루트비어가 대중 탄산 음료가 되었음

 

 

 

 

 

 

 

 

 

 

image.png

 

 

샤르트뢰즈

 

프랑스 수도사들이 여러 식물을 넣어 만든 치료용 허브 엘릭서에서 출발했음

 

그후 지역 주민에게 약용으로 쓰이던 것이

 

19세기 이후 리큐르와 칵테일 재료로 소비되며 세계적인 허브 술이 되었음

 

 

 

 

 

 

 

 

 

image.png

 

 

 

앙고스투라 비터스

 

칵테일에 일가견이 있거나 좋아하는 개붕이라면 알고 있을 앙고스투라 비터스는

 

베네수엘라에서 군인들의 위장 질환을 완화하기 위한 약용 팅크처로 시작했음

 

이후 약보다는 향을 내는 재료로 쓰이게 되었고, 칵테일과 요리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비터스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