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일 : 헤네시 XO
한 해에 100만 달러 이상을 헤네시 구입하는데 쓸 정도로 몹시 좋아했다고 전해짐

김정은 :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 샴페인
후지모토 겐지 증언에 의하면 한번 앉으면 두 병을 마실 정도로 몹시 애정한다고함

윈스턴 처칠 : 폴 로저 샴페인
하도 환장해서 자기 애착 경주마도 폴 로저로 지었다고

이오시프 스탈린 : 흐라반차카
고향 조지아에서 나는 살짝 달달한 와인

시진핑 : 멍즈란
중국 8대 명주로 꼽히는 52도 짜리 고량주

아베 신조 : 닷사이
고향 야마구치현 특산물이기도한 사케로 오바마 방일 당시 만찬주로도 유명함
푸틴
건강 존나 챙겨서 안 마심

오바마 : 맥주
재직 중 사상 최초로 백악관에서 소규모 양조장이 만들어져 자체 생산 맥주를 만들 정도로 사랑했다고함


프란치스코 교황 : 스코틀랜드 위스키
스코틀랜드 신학생들에게 오반 14년을 선물 받고 "이게 진짜 성수죠" 라고 했던 농담이 유명함

엘리자베스 2세 : 진 듀보네 Gin and Dubonnet
매일매일 점심, 저녁 식사 전에 마셨을 정도로 사랑했던 진 기반 칵테일


찰스 3세 : 라프로익 위스키
직접 증류소에 방문해 체험까지 할 정도로 라프로익 위스키를 몹시 사랑한다고 전해짐
전 대통령이 영국 방문했을 때도 라프로익을 선물할정도로 애정이 깊은 모양...


마크롱 : 품질 좋은 와인
허세가 아니라 수준급의 와인 지식을 갖고 있다고함

마오쩌둥 : 마오타이주
장개석에게 쫒겨 도주하던 젊은 시절에 처음 마셔본 이후 깊은 애정을 갖고 있었다고함

김유식 : 잭 다니엘

(2006년 기사)